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HEAT 성형작약고폭탄, 대탄. 대전차 탄들에는 많은 종류들이 있다 철갑탄, 열화우라늄탄 등…. 지금 알아볼 탄환은 2차대전부터 사용되었고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되며 한때는 밀리터리 쇼크를 일으키고 많은 장갑 기술들이 방호를 포기한 시절이 있던 탄환. 성형작약탄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탄들에 관해서 정리한 적은 있지만 좀 더 쉽게 정리 하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의 글들이 늘 그렇듯 신뢰할 수 있는 피드백은 환영합니다. 일단 성형작약탄이 장갑을 뚫는 원리는 메탈제트를 포함한 강한 열기가 한곳으로 집중분사 되어 장갑을 갈아들어 가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 메탈제트는 유체 급속으로 7,000m/sec의 순간 속도를 보여오며 이 메탈제트 방식은 워터제트라 하여 이 방식은 쇠나 돌을 절단하는 방식으로도 사용.. 더보기 L3 캐시가 게임성능에 미치는 영향 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CL policy or copyright laws is strictly prohibited) 그제 BEST CPU FOR GAMERS 12월호를 등록하며 드린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공언했던 새 글을 기한 내에 소개하는 게 참 오랜만입니다. 우선 이 글의 기원에 관해서는 BEST CPU FOR GAMERS 12월호 마지막 문단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 http://iyd.kr/689 벤치마크에 대조군으로 활용된 CPU들 중 제온 E3-1226 v3과 코어 i5 4590, 그리고 코어 i3 4350과 i3 4160 사이에는 일정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각각 물리/논리코어 갯수가 동일하며 (앞의 둘은 4코.. 더보기 러시아, 극저온 견뎌낼 장갑제 실용화 러시아가 비밀리에 개발중인 차세대 전차 ‘아르마타’에 극저온을 너끈히 견딜 수 있는 특수 강철 장갑재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국방부가 북극 전차 배치 계획을 밝힌 적은 없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러시아는 소련 시절부터 극지방 전차 운용 경험을 이미 갖고 있다. 내년 5월 9일 승전기념일 기념 퍼레이드에서 대중에 공개될 예정인 신형 전차 '아르마타(Армата)'는 44S-SV-Sh라는 장갑재로 무장될 것이다. 개발사 스탈리(Стали)연구소의 예브게니 치스탸코프 대변인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군사안전용품 전시회 '2014 인테르폴리테흐'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새 장갑재는 극저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일어나지 않아 북극에서 운용할 장비에 장착이 가능하다고 한다. 군의 계획에 따르면 신형 전차 아.. 더보기 "마우스 전차" 독일 제국의 초중전차. 마우스 전차.. 이 전차는 2차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나치독일의 총통 히틀러의 의해 제작되게 된다. 당시 소련군의 높은 성능과 물량을 보고 기겁을 했고 히틀러는 소련 전차들을 모두 박살낼수 있는 최고의 전차를 만들라고 명령했다. 1942년 초 그루프사는 티이거 마우스 VK7001과 로베 VK7201전차의 디자인을 개발하게 되지만 3월 초 군에게 이 전차들보다 더욱 무겁고 높은 화력을가진 전차를 만들어 내도록 지시했고 하지만 당시 연구진은 도면이나 이론 상으로는 프로젝트를 작성해 보았지만 단 한번도 실제로 시제 차량을 만들어본 경험은 없었다. 하지만 방치되어 있던 후속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하고 포르쉐사의 포르쉐박사도 함께 이 마우스 전차의 기반이 되는 기술연구를 진행하였다. 3월 21일경 포르쉐 박사는 V.. 더보기 톰클랜시의 더 디비전 - E3 2014 Official Gameplay (HD 1080p) 더보기 톰클랜시의 더 디비전 - Take Back New York Trailer [E3 2014] [UK] 더보기 AWSS 체계 소식 한민 합동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던 AWSS가 실질 시험 테스트까지 이루어 졌다고 하네요. 지금이야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군단급 UAV에 적용될 것으로 이야기 합니다. 네, 보시는 바와 같이 이게 AWSS 계획표 인데요. 10년까지로 완성을 잡고 있습니다? 지금 14년인것을 감안해 보아도 아무리 개발이 느려젔다고 한들 아직까지 멈춰 있겠냐고 생각할수 있겠죠. 뭐, 사실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정확한 소식은없습니다만 해외 소식을 발판으로 대충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활발히 실험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리틀버그 등에서 올려서 실험을 하고 그래서 국내에선 어떻게 되가는가 보니 놀고만 있던것 같지는 않네요. 중형 무인항공기인 송골매에 달려서 테스트가 진행 되었던것으로 생각되는데요. AWSS라.. 더보기 땡칠이 씨리즈 42탄 MMIC 칩 (AESA Part 2) 지난 번에 T/R 모듈은 3개의 MMIC 칩과 1개의 VLSI 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드렸습니다. MMIC 칩은 Monolithic microwave integrated circuit 의 약자이지요. 다음과 같은 3 부분으로 T/R 모듈을 구성합니다. - High-power Amplifier(HPA) - LNA plus protection circuit (receiver front-end) - Variable gain-controlled Amplifier and variable phase shifter T/R 모듈 관련하여 한 번 설명을 드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 MMIC 칩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하여, 이번 기회에 자세히 설명을 하겠습니다. 먼저 능동소자와 수동소자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지요. 전자.. 더보기 땡칠이 씨리즈 41탄. Active ESA. part 1. 땡칠이 씨리즈 41탄. Active 형 ESA 레이다. Part.1 이제 미래 레이다의 주역인 액티브형 ESA 레이다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어렵다는 분들이 있어서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수준이 낮아지는 건 아니지요. 내용은 더욱 깊이 있게 다루면서 좀 더 설명을 많이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찬찬히 읽어보면 모두 이해가 될 것입니다. 앞서 패시브 ESA 레이다를 말할 때, 안테나 파트를 제외하면 내부구조도 MSA(기계식) 레이다와 별 차이가 없고Phase Shifter 도 단순히 빔의 방향만 편향시킨다고 했었지요. 허나 Active ESA 레이다는 내부구조도 크게 차이가 날 뿐 아니라, T/R 모듈 자체도 훨씬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하는 기능도 복잡하지요. 기초에 .. 더보기 땡칠이 씨리즈 40탄, Passive 형 ESA 레이다 * 39탄을 읽지 않은 분은 39탄을 먼저 읽고 오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해가 됩니다. 땡칠이 씨리즈 40탄. Passive 형 ESA 레이다. Passive 형 ESA 레이다를 알아보기 전에 간단한 기초부터 살펴보기로 합니다. 먼저 레이다를 구분하는 여러 기준 중 하나로 레이다의 파형 (waveform) 에 따라 펄스 레이다(Pulse radar - PR) 와 연속파 레이다(Continuous Wave Radar - CW) 로 나누어지지요. PR 은 방사되는 전파를 톡톡 끈어서 ( ~ ~ ~ ), 사이사이에 짬을 두어서 방사하는 방식이지요. 이 펄스파 운용이 여로 모로 장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레이다가 PR 입니다. 반면 일루미네이터 같은 추적 조사 레이다는 그 특성상 연속파를 사용하지요. 또 여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