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육상장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의 300mm 장사정 방사포와 한국의 KAMD 체계 요즘 북한의 신형 장사정 방사포 개발로 인해 떠들썩 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상당히 놀란 눈치 인데요, 그래서 이번에 탐구해볼 녀석이 북한이 새로이 개발 하였다는 300mm 장사정 방사포 입니다. 일단 방사포 라는 개념부터 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 방사포=다연장로켓포 ] 즉 MLRS(Multiple Rocket Launcher System) 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다연장 로켓 발사기, 다연장 로켓포 정도로 이야기 할수 있는데요, 다연장 이란 독립된 방사관에 다량의 탄두를 각각 장전하여 한번에 다량의 발사체를 이용해 목표를 타격할수 있도록 한 무기체계 입니다. 이 다연장의 시작은 2차 세계대전이 진행 중이던 1939년 BM-13 카튜샤(Katyusha)를 개발 한것이 시초가 됩니.. 더보기 동구권판 아파치, Mi-28 하보크 나이트호크 러시아는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중무장 공격과 병력 수송을 겸할 수 있었던 범용헬기의 등장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질세라 소련 또한 하인드 라는 병력 수송과 중무장 공격을 가할 수 있는 범용헬기를 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냉전 시대로 돌입한 당시에는 미군의 코브라 헬기와 아파치 헬기의 등장으로 소련 역시 주 임무가 공격인 공격헬기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당시 병합을 별이었던 대표적인 공격 헬기는 하보크 헬기와 카모프 헬기였습니다. 소련 당시 경합을 벌일 당시 하보크는 그야말로 카모프에 비해서 쓰레기 소리를 받았습니다. 커다란 몸집과 전자장비들은 특히 야전 장비들은 아주 쓰레기여서 거의 야전할 수 없단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격통제 장치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 더보기 비운의 항공전함, ACH-47A 치누크 건십. 미국은 베트남전 당시 건십 이라는 개념의 엄청난 화력을 뿜을 수 있는 장비를 원하였다 그리하여 건십이 탄생할 수 있었는데 지금 알아볼 것이 미국의 최초 건십 만들기 작전 이였던 기존의 대형헬기 치누크를 건십의 형태로 무장 시키는 것 이였다. 이 건십화된 치누크 헬기는 ACH-47H(이하 치누크 건십.) 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지게 된다. 이 치누크 건십은 만들어졌을 당시 그 화력만큼은 지릴 정도의 화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치누크의 건십 화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수송용으로 사용할 치누크도 없는데 무슨 지랄 났다고 건십화야?!"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치누크 건십은 4대 생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 치누크의 화력만큼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 더보기 한국의 명품무기, K-9 썬더 자주포 포병이란 예전부터 보병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임무를 더욱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육군은 한국전쟁 당시 처음으로 M3 포대를 미국의 지원으로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엄청난 포대 활용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포병이란 후방에서 아군에게 화력지원을 하는 부류로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포병들은 그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었죠. 예로 베트남전 파병 당시 파병 간 한국의 포병대가 미국과 달리 포를 전방으로 끌고 나가 가까이서 공격해 오는 적 보병들에게 근접포격을 쏘아 부으며 함께 치고받고 싸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미군은 그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말이죠. 고로 우리의 민족은 예전부터 포대를 아주 잘 다루는 민족임을 입증 해주는 자료는 많이 있.. 더보기 러시아, 극저온 견뎌낼 장갑제 실용화 러시아가 비밀리에 개발중인 차세대 전차 ‘아르마타’에 극저온을 너끈히 견딜 수 있는 특수 강철 장갑재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국방부가 북극 전차 배치 계획을 밝힌 적은 없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러시아는 소련 시절부터 극지방 전차 운용 경험을 이미 갖고 있다. 내년 5월 9일 승전기념일 기념 퍼레이드에서 대중에 공개될 예정인 신형 전차 '아르마타(Армата)'는 44S-SV-Sh라는 장갑재로 무장될 것이다. 개발사 스탈리(Стали)연구소의 예브게니 치스탸코프 대변인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군사안전용품 전시회 '2014 인테르폴리테흐'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새 장갑재는 극저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일어나지 않아 북극에서 운용할 장비에 장착이 가능하다고 한다. 군의 계획에 따르면 신형 전차 아.. 더보기 "마우스 전차" 독일 제국의 초중전차. 마우스 전차.. 이 전차는 2차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나치독일의 총통 히틀러의 의해 제작되게 된다. 당시 소련군의 높은 성능과 물량을 보고 기겁을 했고 히틀러는 소련 전차들을 모두 박살낼수 있는 최고의 전차를 만들라고 명령했다. 1942년 초 그루프사는 티이거 마우스 VK7001과 로베 VK7201전차의 디자인을 개발하게 되지만 3월 초 군에게 이 전차들보다 더욱 무겁고 높은 화력을가진 전차를 만들어 내도록 지시했고 하지만 당시 연구진은 도면이나 이론 상으로는 프로젝트를 작성해 보았지만 단 한번도 실제로 시제 차량을 만들어본 경험은 없었다. 하지만 방치되어 있던 후속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하고 포르쉐사의 포르쉐박사도 함께 이 마우스 전차의 기반이 되는 기술연구를 진행하였다. 3월 21일경 포르쉐 박사는 V.. 더보기 "Counter-RAM, 카운터-램" 대포병 지상 근접방어 시스템. 카운터 램, 이 카운터 램 시스템은 미국에서 이라크 그린존과 빅토리 캠프에 설치되어 그 성능을 입증한 방공무기 이다 이 카운터 램의 경우 이라크에 참전한 다국적 군의 요구로 만들어 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그린존 빅토리 캠프에서 성능을 입증하고 파견도니 영국군도 가져가 사용하였으며 무장새력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또한 도입 의사를 밝힌적 있는 장비이다. 이 장비에 대해서는 아래에 더 설명 하도록 하고 카운더 램의 효울성을 입증해 줄수 있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위 시각자료의 장비는 이스라엘이 2006년 부터 개발에 착수해 성공적인 결과를 본 "철의 장막" 즉 "아이언 돔" 이다 직역하면... "철돔" 여튼 얼마전에 한국의 아이언 돔 도입이 결정 되면서 한때 화제를 모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