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의 조기경보통제기 E-737 피스아이

 

 

이번에 알아볼 공군기 종은 대한민국 최초의 최고 조기 경보기 E-737 피스아이입니다 이 피스아이는 프랑스(?)를 다음으로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2번째로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또한 조기경보기 도입 국가로는 9번째를 처지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 피스아이는 1호기가 보잉사를 통해 완제품을 인계받았고 2~4호기는 상용기 형태로 보잉을 통해 부품을 조달 받은 후 한국우주항공산업에서 기타 레이더들의 장비들을 부착하는 형태로 2012년 말까지 모두 사용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공군은 4대의 세계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조기경보 지휘기를 보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2014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공군에 공중 급유기를 들여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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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피스아이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이 "메사' 레이더에 있습니다. 이 메사 레이더는 현존하는 그 어떤 레이더 보다도 뛰어난 성능과 혁신적인 시술로 만들어졌으며 이 레이더를 단 경보기는 피스아이를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미국 소속의 지휘기에만 장비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가 윗글에서 지휘기 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또한 보통 조기경보기들은 위 사진의 미국 E 3B 조기경보기 처럼 원형돔 레이더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원형돔 또한 360도 전 지역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원형 돔은 한 바퀴를 회전하는데 12초라는 시간이 거립니다 한마디로 한번 감시한 구역을 다시 감시하기 위해서는 12초의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 피스아이 조기 경보기의 메사 레이더는 400Km에 걸쳐 360도 전 지역을 향해 동시에 레이저를 발산 합니다. 그로 인해 피스아이는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무한 전 360도를 동시에 감시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니까 계~속 레이더를 방산 하면서 날아 가는 거죠 또한 30도 구획으로 좀 혀 지정 지역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경우 감시 반경은 740Km까지 늘어납니다 또한!! 메서의 3개의 레이더를 한곳에 집중시키면 원격 통신감청이 가능 하다는 것 입니다. 그리하여 엄청난 고급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이 메사 레이더는 하늘뿐 아니라 전후 방위 감시가 되기 때문에 헬기 전차 비행기 함정 그 어떤 모든 장비를 탐지하여 540Km 밖에서 적.아 식별이 가능합니다.

 

 

 

 

 

또한 피스아이는 그 어떤 폭풍우나 악천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고 메사 레이더 등 기타 장비들이 정상작동 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피스아이는 많은 장비가 소모하는 전기를 충당하기 위해 엔진에서 발생하는 전기 또한 막대한 양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특수 개조되었다고 합니다. 이 피스아이는 북한의 천연 스텔스 이 AN-2 또한 모두 탐지할 수 있고 저공비행 하며 공격해 오는 비행기를 모두 탐지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서 피스아이는 지상 레이더의 허점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전적으로 수행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