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제공권을 지키는것은 아주 중요한 일 입니다 하지만 해상권을 지키는것 또한 중요한 일이 되죠 1차 대세계전 또는 2차 대전에서 연합군은 독일의 신형 잠수함 U-보트에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소나라는 음파 탐지기가 개발 되었고 대잠수함 기술을 날이 갈수록 발전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육지와 같이 공중에서 직접 정찰을하며 온갓 첨단 장비들을 동원해 대잠수함 작전을 펼칩니다. 그것이 지금 알아볼 최고의 대잠초계기 P-3C 오라이온 입니다.
오라이온 제작사는 록히트마틴 사로 유명한 항공장비를 개발하는 방산기업 입니다.처음에는 100인이 탈수있는 록히드 L-188 일렉트라는 항공기로 제작 되었지만 초계기 주문이 들어 오면서 군용 버전으로 개조되어 대잠임무를 펼칠수 있는 대잠초계기로 탈바꿈 한것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해서 4개의 터보프롭 엔진을 사용 합니다 촤대 이륙 중량은 70톤이고 터보프롭을 사용해도 큰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오늘날에 70톤급 여객기는 보잉의 737기가 있고
아직은 대잠초계화 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미군은 P-3를 모두 퇴역 시키고 737기를 계조한 P-8 포세이돈으로 교체 한다고 합니다 오라이온과 포세이돈의 가장 큰 특징은 터보 프롭을 사용 한다는 것과 제트 엔진을 사용 한다는 것 입니다.
참고로 일본의 해상 자위대는 P-3기를 모두 퇴역 시키고 자체 개발한 가와사키 P-1로 교체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한국 해군에서는 P-3B 기체를 들여와 P-3C로 업그레이드를 거체 10대 내외의 대잠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2016년 까지 10종의 신규 인무 장비를 최신 장착하고 모두 실전배치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국형 대잠기 계조권을 부여받은 대한항공에서 계조or업그레이트를 진행 하였으며 지금은 13대 가량이 실전배치 되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비용의 경우 4000억원 가량이 사용 된다고 하니 신경 써야할 산업인것 같군요.
대한민국 해군은 당시 1995년 P-3C기를 16대 운용 한다는 장기적인 계획일 한바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정적 문제가 생기면서 먼저 8대가 도입 되었고 P-3CK로 업그레이드 되어 기존의 해군에서 사용되는 대잠기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 한다고 합니다 P-3C기는 멀리 떨어진 해상에 선박이나 잠수함을 포착할수 있는 해상탐지 레이더가 P-3C기에 비해 5배 가량 향상된 주.야간 광학탐지 장비를 장비라고 있고 적의 레이더 전파를 역추적 하는 전자장비와 강철로 만들어진 자기참지 장비를 장비를 그리고 소노부이 발사장치 등이 장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P-3CK기 에서는 40개의 소노부이를 투하할수 있고 소노부이의 용도는 기타 장비들로 목표를 탐지하고 더 정확한 정보를 요구할시 투하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인근의 선박이나 대잠타격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장비들과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고로 P-3K경우에도 자체 적으로 대잠타격 능력을 자추고 있습니다.
정찰뿐이 아니라 기뢰 부설 또한 P-3C가 다 할수 있으며 대잠어뢰를 4발가량 또는 하푼 미사일을 2발가량 장비할수 있으며 대략 15시간동안 체공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P-3C기와 P-3K기와 다른점은 비행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소나부이를 투하하는 부위가 개패식으로 덮혀있어 신형 미사일인 AGM-84L 하픈II(Harpoon II)를 운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체 내부에는 비행사들의 휴식 공간과 화장실등이 설비되어 있고 곳곳에 낙하산등도 장비되어 있어 유사시 탈출을 용이하게 도울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플레어 또한 사출할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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