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레이저 총 "PHASR건"

PHASR건

 

 

레이저 기술을 이용하여 첫번째 포터블식 비살상 억제무기가 미공군에 의해 개발되어 시험중입니다. Personnel Halting and Stimulation Response, 혹은 PHaSR라고 불리는 이 무기는 적군을 방어하고 호전적군중들을 진압하기 위한 것으로 미공군 Research Laboratory's Directed Energy Directorate에서 개발하였으며 텍사스 Brooks 시에 있는 Human Effectiveness Directorate와 버지니아주 Quantico에 있는 Joint Non-Lethal Weapons Directorate 에서 시험중입니다.개발된 레이저 총은 2연장의 레이저 시스템을 체용 하였다고 합니다. 무기로 사용되는 레이저 총은 레이저의 범위를 조절할수 있는 조종기를 추가로 개발 하기위해 2006년 3월까지 계회 되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근거리 에서는 아주 강하지만 원거리 에서는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용도는 승무원과 파일럿의 방어 수단으로 사용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 총기의 공격 방식은 총기에서 레이저 파장을 발사해 적의 눈을 일시 적으로 단기간 멀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라크를 미군이 침공 할 당시 실험용으로 사용 되었다고 해서 논란이 된적이 있습니다만 일부 언론이나 기타 글들에서 이 비 살상 레이저 무기가 무한정 눈을 멀게 만든다고 루머를 퍼트리는 바람에 고생 한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레이저 무기를 정리해 보자면, 일시적으로 실명만 일으키도록 특정 파장의 레이저 광선을 걸러내는 고글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 시스템" 을 갖추고 있다.

 

 

 

이 레이저 소총의 특성은 피격 대상에게 치명상을 입히지 않는다. 대신 잠시 시력을 잃게 만들어 바리케이드를 향해 차를 몰

 

 

 

 

고 돌진하는 용의자를 제압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살상용 레이저 무기는 국제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