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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 체펠린" 나치독일의 비운의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 나치독일의 최초의 항공모함이 될수도 있었던 함선이며 비운의 함선일 뿐더러 히틀러의 헛된 꿈과 함께 사라진 하나의 걸작이였습니다. 사실 독일제국은 1차대전 당시부터 항공모함을 건조할 구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고조될수록 독일제국의 피해는 늘어났습니다 결국 중심함들이 영국해군에 털리고 독일제국의 무제함 잠수함 작전으로 지나가는 배들 다 털고 다니다 미국 사람들이 대거 타고있던 유랍선 개박살 미국 참전까지 가져다 줬죠.. 병신짓 참 많이 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독일제국은 패하게 되고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됨에 따라서 독일은 모든 중심전력 함들을 폐기처분 그리고 더 이상 생산하지 못하게 됩니다. Ausonia 이것이 최초로 항공모함의 개념이 확립된 함선 이였습니다. Ausonia는 위.. 더보기
아시아 TOP2 최대의 강습상륙함 독도함 네. 아시아 2번째, 최대의 헬기모함or상륙지원함 이라고 불리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의 자랑스러운 독도함 입니다 독도함은 많은 규모의 병사들과 (상륙장비들 상륙돌격장갑차 같은거) 많은 헬기들을 수용할수 있는 매우 큰 크기의 수송함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굴러 다니는 말들 중에서는 소형 항모라고도 하는데 독도함은 항모의 조건을 가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직 이륙.착륙기가 도입이 된다면 항모의 역할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독도함은 실제로 다목적강습상륙함 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강습상륙함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강습상륙함의 주 목적은 말 그대로 강습상륙을 감행할시 효율적인 병력이송과 빠른 상륙지원이 주 목적이며 그로인해 한미에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고 넓은 갑판과 많은수의 헬.. 더보기
최고의 대잠초계기 P-3C 오라이온 하늘의 제공권을 지키는것은 아주 중요한 일 입니다 하지만 해상권을 지키는것 또한 중요한 일이 되죠 1차 대세계전 또는 2차 대전에서 연합군은 독일의 신형 잠수함 U-보트에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소나라는 음파 탐지기가 개발 되었고 대잠수함 기술을 날이 갈수록 발전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육지와 같이 공중에서 직접 정찰을하며 온갓 첨단 장비들을 동원해 대잠수함 작전을 펼칩니다. 그것이 지금 알아볼 최고의 대잠초계기 P-3C 오라이온 입니다. 오라이온 제작사는 록히트마틴 사로 유명한 항공장비를 개발하는 방산기업 입니다.처음에는 100인이 탈수있는 록히드 L-188 일렉트라는 항공기로 제작 되었지만 초계기 주문이 들어 오면서 군용 버전으로 개조되어 대잠임무를 펼칠수 있는 대잠초계기로 탈바꿈 한것.. 더보기